꿈꾸는 말괄량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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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으로의 초대/영화·드라마+전체보기

무대인사 참석자 : 이호재감독, 박용하, 김민정, 박희순, 김무열

21일부터 24일까지 핸드볼 본다고 대구 갈 예정일 뿐이고; 대구실내체육관이랑 메가박스 가까운 것 같은데 마지막 경기 안보고 그냥 나와서 영화관으로 갈까 생각중.
일요일에도 마지막 경기 안보고 부산와서 영화관으로 갈까?; 난 핸드볼보다 영화관이 더 땡긴다.
너무 멀리 가버린 무열배우님..........-ㅅ-


핸드볼 사진찍으러 간다고 300미리 f2.8 렌즈 들고갈껀데 저어~ 뒤에 앉아서 그 렌즈 들이밀고 있으면 넘 눈에 띄겠지? 근데 앞자리 앉아서 영화 불편하게 보는 것도 싫은데… 중간쯤 앉는다고해도 28-105렌즈로는 사진 제대로 못찍을텐데. 어찌됐든 300미리는 필요한데 f4.0를 따로 들고갈까? 그럼 좀 덜 눈에 띌텐데… 그러면 난 한걸음 걸을 때 마다 땅 속으로 쑥쑥 들어갈 뿐이고~_~;


대구를 가느냐, 부산을 가느냐, 아님 둘 다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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